쿠팡 아이패드 프로 구매 후기 - 2019년 12월 구매

안녕하세요 김생산입니다.

최근에 일이 바빠서 글을 올린 적이 없었네요.. 그냥저냥 뻘글이지만 아이패드 구매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갑자기 예전에 구매한 아이패드는 왜? 이제 와서 리뷰하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리뷰보다는 구매과정에서의 후기고요 쓰는 이유는 최근 지인이 애플 워치를 구매하려고 매장에 방문했다가 빠꾸 먹고 픽업 서비스 신청을 하며 힘겹게 구매를 하여서 인터넷으로 사는 건 어떠냐?라고 제안했지만 인터넷 구매는 불신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먼저 저는 2019.12.30일에 주문하여 2021.10.21일 현재까지 제품에 전혀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펜슬까지 같이 구매하여 100만 원이 넘는 가격을 실물을 안 보고 인터넷으로만 구매하였습니다. 인터넷 구매를 결심한 계기는 당시에 쿠팡을 상당히 애용하고 있었고 저도 애플스토어에 방문하여 구매하려 했으나 매장도 적고 멀기까지 해서 귀찮음을 못 이겨 뭐 설마 하자 있는 거 보내겠어? 싶은 마음으로 쿠팡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위에 말한 대로 2년간 사용했으나 제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현재까지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짧은 장단점입니다
장점 - 인터넷 구매, 로켓 배송 다음날에 바로 받았음
단점 - 보호필름 직접 붙여야 함

매장에서는 보호필름을 붙여주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직접 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저 정도? 겠네요 딱히 인터넷으로 사서 단점은 없었으니까요

 

저는 진성 갤럭시충으로써 처음으로 구매한 애플 기기였습니다 사실 후기랄 것도 없는데 그냥 애플스토어에서 상품을 받는 게 힘들어 보여서 눈을 잠깐 돌리면 인터넷 구매도 고려는 해보셨으면 해서 글을 써봅니다 그리고 구매 연도는 2019년 12월인 점은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20000

 

 

그리고 로아큐탄(이소티논) 방문자수가 생각 이상으로 많아서 놀랐습니다.. 조만간 최근 근황 피부까지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