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생산입니다. 최근에 일이 바빠서 글을 올린 적이 없었네요.. 그냥저냥 뻘글이지만 아이패드 구매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갑자기 예전에 구매한 아이패드는 왜? 이제 와서 리뷰하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리뷰보다는 구매과정에서의 후기고요 쓰는 이유는 최근 지인이 애플 워치를 구매하려고 매장에 방문했다가 빠꾸 먹고 픽업 서비스 신청을 하며 힘겹게 구매를 하여서 인터넷으로 사는 건 어떠냐?라고 제안했지만 인터넷 구매는 불신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먼저 저는 2019.12.30일에 주문하여 2021.10.21일 현재까지 제품에 전혀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펜슬까지 같이 구매하여 100만 원이 넘는 가격을 실물을 안 보고 인터넷으로만 구매하였습니다. 인터넷 구매를 결심한 계기는 당시에 쿠팡을 ..